[민주신문=전소정 기자]

헬가 스텐첼의 작품. ⓒ 롯데컬처웍스
헬가 스텐첼의 작품. ⓒ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가 전시 공간 ‘CxC 아트뮤지엄 x 롯데시네마’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CxC아트뮤지엄’은 어반플레이의 캐비닛클럽과 씨씨오씨가 함께 만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서울시 광진구 스타시티 3층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300여평 규모로 조성됐다.

또 전시장, 아트숍, 베이커리, 카페, 워크숍, 체험 및 모임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해석돼 탄생했다.

‘CxC아트뮤지엄’ 첫 콘텐츠는 일상 속 사물과 기발한 상상 플레이, ‘집 안의 초현실주의’로 유명한 작가 헬가 스텐첼의 대표작과 신작 등 사진 작품 7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사진전이다.

관람은 내년 3월 1일까지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성인 기준 입장료는 1만5000원이다.

‘CxC아트뮤지엄’ 관련 자세한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 헬가 스텐첼은 지난 2020년 ‘올해의 푸드 아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하는 등 일상에서 사용되는 오브제에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헬가 스텐첼 내한 일정이 예정돼 있어 라이브 페인팅, 특별 워크숍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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