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문=허홍국 기자]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 대회 이미지 ⓒ 재능교육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 대회 이미지 ⓒ 재능교육

재능그룹과 재능문화는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서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 경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다.

올해 상반기 온라인 예선 대회를 거친 후 전국 6개 권역별 지역 대회서 최우수상을 받은 초등부 31명, 중등부 20명, 성인부 29명이 본선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이번 대회 학생부 본선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성인부 본선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다.

성인부 본선 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되며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하는 시낭송가 증서가 수여된다.

성인부 본선경연 후에는 영원한 한국인의 애송시 김소월의 ‘진달래꽃’ 발표 100주년을 기념해 ‘진달래꽃 시낭송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낭송대회는 32년간 초등부 1만7648명, 중등부 4270명, 성인부 1만2789명 등 총 3만4707명이 참가해 535명의 시낭송가를 배출했다.

한편 본선 대회는 개최 당일 유튜뷰 ‘재능시낭송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연말 ‘재능TV’에 녹화 방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능시낭송대회’ 홈페이지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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